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인 허 전문의는 2005년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했고 외모가 뛰어나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허 전문의는 첫 녹화에서도 긴장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KBS는 전했다.
특히 두 아들의 아빠인 이휘재가 아이 교육법에 대해 궁금해하자 허 전문의는 “승재가 말하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바쁘지만 책을 자주 읽어주려고 한다”며 다정다감한 워킹맘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한다.
허 전문의가 출연한 ‘수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2탄 갑상선 편’은 오는 26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