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우선 26∼31일 6일간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직거래를 추진하고 가격표시제 지도점검도 시행한다. 설 연휴 전날(26일)과 마지막날(30일)에 마을버스를 24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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