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에 출전한다. 우즈가 PGA투어에 출전하는 건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1, 2라운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우즈는 27일 오전 3시 40분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 1번 홀에서 데이, 존슨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는 북코스로 옮겨 28일 오전 2시 30분 10번 홀에서 티샷한다. 우즈의 출전소식이 알려지자 입장권 판매가 증가했고, 온라인 입장권 검색 건수는 지난해보다 400% 늘어났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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