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美골프協 규칙 개정 추진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선수 편의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일부 골프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된다면 오는 2020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미국의 골프위크는 25일 오전(한국시간) R&A와 USGA가 보다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골프 규칙 일부를 개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규칙개정은 4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분실구를 찾는 시간을 현재 5분에서 3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그동안 불공평한 조항이라며 선수들의 불만을 샀던 스파이크 자국에 대한 보수를 허용할 방침이다. 현재 골프규칙 16-1에 따르면 볼이 떨어진 피치마크와 홀 구멍을 만들었던 자국이 아니면 그린에 생긴 어떤 자국도 수리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와 함께 워터 해저드 구역을 빨간 말뚝으로 표시하도록 할 방침이며, 볼을 드롭할 때 어깨높이가 아닌 다양한 높이에서 떨어트리는 걸 허용하도록 변경할 계획이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선수 편의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일부 골프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된다면 오는 2020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미국의 골프위크는 25일 오전(한국시간) R&A와 USGA가 보다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골프 규칙 일부를 개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규칙개정은 4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분실구를 찾는 시간을 현재 5분에서 3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그동안 불공평한 조항이라며 선수들의 불만을 샀던 스파이크 자국에 대한 보수를 허용할 방침이다. 현재 골프규칙 16-1에 따르면 볼이 떨어진 피치마크와 홀 구멍을 만들었던 자국이 아니면 그린에 생긴 어떤 자국도 수리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와 함께 워터 해저드 구역을 빨간 말뚝으로 표시하도록 할 방침이며, 볼을 드롭할 때 어깨높이가 아닌 다양한 높이에서 떨어트리는 걸 허용하도록 변경할 계획이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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