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입당해야” 18.1%
“새누리로 들어가야” 13.1%
25일 문화일보 설 특집 여론조사 결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기존 정당에 입당하기보다 ‘신당을 창당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기성 정치권과 차별화된 정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시 소속 정당을 묻는 질문에 ‘독자적 신당 또는 무소속으로 출마’라는 응답은 30.4%였고, 바른정당 18.1%, 새누리당 13.1%, 국민의당 6.4%, 더불어민주당 3.7%, 기타 2.6% 등의 순이었다. ‘모른다’와 무응답이 25.7%였다.
반 전 총장이 독자 신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해야 한다는 응답은 20대(40.1%)와 30대(38.2%)에서 높았고, 이념성향별로 중도층(35.1%)에서 가장 높았다. 보수층에선 새누리당(18.5%)보다 바른정당(20.8%)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새누리로 들어가야” 13.1%
25일 문화일보 설 특집 여론조사 결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기존 정당에 입당하기보다 ‘신당을 창당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기성 정치권과 차별화된 정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시 소속 정당을 묻는 질문에 ‘독자적 신당 또는 무소속으로 출마’라는 응답은 30.4%였고, 바른정당 18.1%, 새누리당 13.1%, 국민의당 6.4%, 더불어민주당 3.7%, 기타 2.6% 등의 순이었다. ‘모른다’와 무응답이 25.7%였다.
반 전 총장이 독자 신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해야 한다는 응답은 20대(40.1%)와 30대(38.2%)에서 높았고, 이념성향별로 중도층(35.1%)에서 가장 높았다. 보수층에선 새누리당(18.5%)보다 바른정당(20.8%)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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