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포크 가수가 자신이 영국 팝스타 아델의 친부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수는 친부인 증거로 “손가락이 특히 닮았다”고 언급했다. 24일 일간지 사바흐 등 터키 언론에 따르면 터키 에게해 보드룸에 사는 포크 가수 메흐메트 아사르(52)는 아델이 자신의 친딸이라고 주장했다. 아사르는 택시기사로 일하던 중 1987년 7월 터키로 휴가를 온 아델의 어머니 페니 애드킨스와 2주간 사귀었으며, 열달 후 이듬해 아델이 태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아델 어머니와 사귀었다는 증거라며 민소매 상의를 입은 여성과 함께 찍은 옛 사진을 공개했으며 아델과 손가락이 닮았다고 주장했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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