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0척 입항… 내년말 준공

인천항만공사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인천항 크루즈여객터미널내 크루즈부두 1선석을 1일 임시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장하는 크루즈부두에서 다음 달 7일 코스타세레나호(11만t급)가 처음 출항한다. 공사는 올해 50여 척의 크루즈가 인천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크루즈부두는 가로 380m 세로 80m 규모로 15만t급 크루즈가 조수 간만의 차와 상관없이 접안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인천항을 찾는 크루즈는 전용부두가 아닌 신항 컨테이너부두에 접안해 왔다. 나머지 시설인 22만t급 크루즈 전용 1선석과 카페리 7선석은 201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인천 =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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