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2일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단지 내에 구립 어린이집 4곳이 동시에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성동구의 구립어린이집은 총 68곳(공보육률 48.5%)을 기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공보육률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여는 4개 어린이집은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는 어린이집 시설을 재개발조합에서 무상 임대해 설치함으로써 비용을 크게 절약했다.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을 무상 임대해 단지 내 거주 아동은 우선 입소가 가능하며, 구는 아파트에 시설 개선비를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여는 4개 어린이집은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는 어린이집 시설을 재개발조합에서 무상 임대해 설치함으로써 비용을 크게 절약했다.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을 무상 임대해 단지 내 거주 아동은 우선 입소가 가능하며, 구는 아파트에 시설 개선비를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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