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앙꼬(본명 최경진·사진)의 ‘나쁜 친구’가 지난 28일 세계 최대 만화 축제인 제44회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해 11월까지 1년여 동안 프랑스어로 출간된 작품 중 3권 이하의 도서를 출판한 작가에게 주는 것으로 한국 만화 수상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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