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빌딩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서브원이 전국의 빌딩과 다수의 매장을 동시에 원격 관리하는 새로운 건물관리 브랜드인 ‘엣스퍼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건물관리 서비스 시장의 스마트화에 본격 나섰다.
서브원은 지난 26일 원격 건물관리 솔루션 브랜드인 ‘엣스퍼트’를 론칭하며 신규 BI를 발표했다. 엣스퍼트는 공간(at)과 전문가(expert)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건물 등 모든 공간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관리 전문가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서브원은 설명했다.
서브원은 전국의 빌딩과 매장을 실시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서울에 통합운영센터를 비롯해 부산, 대전, 광주 등 21개의 지역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쉴 틈 없는 건물관리(사진)로 전기·가스·소방·공조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는 건물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엣스퍼트 서비스는 건물의 규모와 사업 특성에 맞추어 건물주가 11가지 건물관리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빌딩과 매장 상태를 24시간 원격 감시하고 제어하는 모니터링 FM솔루션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절감하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솔루션, 갑작스러운 건물 내 설비의 오작동 등 긴급 상황에 전문가가 긴급 출동해 빠른 조치가 가능한 SOS FM 등 건물관리에 필수적인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IoT 기반의 모니터링 FM솔루션은 모바일을 통한 원격관리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건물 내 조명, 가스, 전기 등 주요 설비에 IoT 센서 부착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운영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편리한 제어가 가능하다.
또 전국 133개 영화관을 운영 중인 CJ CGV는 패트롤 FM과 SOS FM 서비스를 통한 사전예방적 시설관리로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엣스퍼트를 도입한 CJ CGV 관계자는 “영화관 곳곳의 정기 진단과 긴급출동 서비스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매장관리가 가능해져 만족도가 크다”며 “향후 오픈 예정인 영화관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원은 현재 초고층빌딩인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그랑서울 등 대형 빌딩 250여 곳을 비롯해 CJ CGV, H&M, 신한은행, GS 리테일 등 전국에 다수의 매장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기업의 1800개 매장에도 엣스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브원 관계자는 “지난 40여 년간 쌓아온 FM 종합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IT 기반의 건물관리 서비스인 ‘엣스퍼트’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건물의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고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