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42억여 원을 들여 실버일자리를 지원한다. 구는 오는 10일까지 ‘2017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1547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국·시·구비 등 모두 42억6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7억6000만 원 늘어난 것으로 참여자와 사업 수를 늘리고 임금과 활동비를 인상하는 데 쓰인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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