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이어진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유형은 공익형과 시장형으로 구분되며 용산구청,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에서 총 15개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722명이다. 전년 대비 18명을 증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생활고와 대인관계 단절, 외로움과 같은 노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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