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플러스카페 2호점에서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모두의 삶에 도움이 되자’는 의미의 플러스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어르신들이 커피를 만들어 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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