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 홀 아웃 때까지 그린 테스트 금지…2벌타상황 = 플레이 중 동반자 A가 퍼팅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A는 다른 동반자가 퍼팅하는 사이 그린 잔디 결이 어느 방향인지 몰라 잔디를 손으로 쓰다듬어 결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동반자 B가 퍼팅 그린 면 테스트 행위라며 규칙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황한 A는 “퍼팅 라인상에 있는 작은 모래를 쓸어냈다”고 둘러댔습니다. 이런 경우 A의 행동은 잘못인가요?



해결 = 맞습니다. 규칙 16-1d에서는 홀 아웃할 때까지 플레이어는 손이나 클럽을 사용해 그 홀의 그린 면을 문지르거나 긁거나 볼을 굴려 그린 면을 테스트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면 2벌타가 주어집니다.

규칙의 플레이어에 관한 언급에는 그의 캐디도 포함되기에 캐디의 퍼팅 그린 면 테스트도 금지됩니다. 캐디가 잔디를 문질러 테스트했다면 플레이어에게 똑같은 규칙위반이 적용됩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캐디로부터 퍼팅 면 테스트에 관한 아무런 정보도 받지 않았다 해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자신의 캐디에 의한 규칙위반에 대해서도 해당하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재정 16-1d/6) 플레이어는 벌타를 받은 뒤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해야 합니다. 만일 A의 주장대로 작은 모래 등 퍼팅에 방해가 되는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기 위해 그린을 손으로 쓸어냈다고 판명되면 벌은 없습니다.

도움말 = 홍두표 KGA 경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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