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7일 농어촌연구원, 농어촌자원개발원, 기술안전품질원, 인재개발원 등 4개 부설부서와 함께 ‘농어촌 가치 증진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토지개발사업단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이외에도 해당 부서의 부장 이상 간부급과 실무직원 50여 명도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 사장은 “다양한 농어촌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 공간의 가치를 증진하고 나아가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활기찬 농어촌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4개 부설부서는 앞으로 농어촌 관광 활성화, 농어촌 가치증진 방안 연구, 친환경 농업생산기반 시설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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