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해 상품성을 높인 ‘K5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5 스페셜 에디션은 2.0 가솔린 및 1.6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에 적용됐으며 최상위 트림(세부모델)에만 탑재됐던 후측방 경보시스템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K5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추가하고 노블레스 트림 기본 사양인 LED 포그램프,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 시그니처 트림 기본 사양인 LED 헤드램프, 18인치 휠을 탑재했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2625만 원, 1.6 가솔린 터보 모델 2730만 원으로 책정돼 강화된 상품성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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