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안전관리 전담팀 구성
지하시설 실시간 확인 앱 개발
서울 송파구가 잠실역 일대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하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다. 광역환승센터 개통과 롯데월드타워 완공을 앞두고 급증할 유동인구 때문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구는 잠실역 인근 공공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하시설물 및 동공 발생현황 앱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건축, 녹지, 도로, 치수 등 4개 분야 공무원 8명 규모의 순찰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공원, 보·차도, 맨홀, 빗물받이 등 공공시설물과 사유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월 2회 합동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또 잠실역 일대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앱 개발에 나섰다. 유동 인구가 늘면서 차량 통행 증가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구는 서울시의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잠실역 주변의 공사장과 상·하수관 등 공공시설물, 과거 동공 발생 이력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 예정이다.
구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이번 앱 개발이 완료되면 도로침하 현장 위치와 지하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원인파악과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 앱은 2월 말 시연을 거쳐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지하시설 실시간 확인 앱 개발
서울 송파구가 잠실역 일대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하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다. 광역환승센터 개통과 롯데월드타워 완공을 앞두고 급증할 유동인구 때문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구는 잠실역 인근 공공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하시설물 및 동공 발생현황 앱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건축, 녹지, 도로, 치수 등 4개 분야 공무원 8명 규모의 순찰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공원, 보·차도, 맨홀, 빗물받이 등 공공시설물과 사유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월 2회 합동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또 잠실역 일대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앱 개발에 나섰다. 유동 인구가 늘면서 차량 통행 증가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구는 서울시의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잠실역 주변의 공사장과 상·하수관 등 공공시설물, 과거 동공 발생 이력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 예정이다.
구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이번 앱 개발이 완료되면 도로침하 현장 위치와 지하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원인파악과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 앱은 2월 말 시연을 거쳐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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