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2% 상승했다. 오는 3월 말 관리처분 총회가 예정된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와 5월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둔촌주공을 찾는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재건축이 주간 0.10% 오른 데 따른 결과다.

13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9일 ‘재건축 층수 제한’에 대한 입장을 내놓으면서 한동안 보합세를 유지하던 압구정 구현대1·2·3단지 아파트값은 거꾸로 하락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부분적으로 50층 건립이 가능하다는 데 시장이 안도하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거래만 이루어지며 전반적으로 가격변동이 크지 않았다. 전세는 서울이 0.02% 상승했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0.01% 상승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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