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대전시와 대덕구의 숙원사업인 회덕IC 신설사업이 추진 6년 만에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대전시와 정용기(새누리당·대전대덕)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교통량의 포화상태로 대전 북부권 산업단지 지역의 물류 불편과 교통체증이 극심해지면서 필요성이 제기됐던 회덕IC 신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전체 사업비 721억 원 규모의 회덕IC 사업은 경제성 분석(B/C)점수 1.82, 정책성 분석 점수 0.648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 기준을 월등히 초과했다. 회덕IC가 신설되면 과포화 상태에 이른 신탄진IC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향후 경부고속도로 방면에서 세종시로 접근할 수 있는 동남쪽 관문 역할을 하면서 간선버스급행체계(BRT) 연계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대전시가 당시 국토해양부에 연결허가를 신청하면서 시작됐으나 사업비 전액을 자치단체가 부담하라는 정부 입장 때문에 그동안 추진이 계속 지연됐었다.
대전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대전시와 대덕구의 숙원사업인 회덕IC 신설사업이 추진 6년 만에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대전시와 정용기(새누리당·대전대덕)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교통량의 포화상태로 대전 북부권 산업단지 지역의 물류 불편과 교통체증이 극심해지면서 필요성이 제기됐던 회덕IC 신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전체 사업비 721억 원 규모의 회덕IC 사업은 경제성 분석(B/C)점수 1.82, 정책성 분석 점수 0.648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 기준을 월등히 초과했다. 회덕IC가 신설되면 과포화 상태에 이른 신탄진IC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향후 경부고속도로 방면에서 세종시로 접근할 수 있는 동남쪽 관문 역할을 하면서 간선버스급행체계(BRT) 연계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대전시가 당시 국토해양부에 연결허가를 신청하면서 시작됐으나 사업비 전액을 자치단체가 부담하라는 정부 입장 때문에 그동안 추진이 계속 지연됐었다.
대전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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