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과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규탄 법률가 농성단’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2만4749명의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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