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문인영(사진)이 오는 3월 3일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문인영은 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 소나타 3번, 쇼팽 발라드 4번,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6번 등 피아노 예술의 정점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로 청중을 만난다. 문인영이 표현하는 쇼팽의 발라드는 당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만하임국립음악대학대학원과 마스트리흐트대 대학원 등에서 수학한 문인영은 섬세한 음악성과 정교한 테크닉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탈리아 피에트로 아르젠토 국제 콩룰 1위, 독일 비스바덴 국제 콩쿨 3위, 모차르트 국제 피아노콩쿨 입상 등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2007년 귀국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태리, 독일, 네덜란드 등지에서 다수의 초청 연주회를 열었다.

한편 문인영은 마스터클래스가 3월 12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코스모스홀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문의는 지클레프(02-515-5123).

<종합문화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