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리는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 구석기 선사문화와 지질공원을 알리는 ‘연천군 홍보관’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연천군 홍보관은 54㎡ 규모로 ‘구석기 나라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꾸며졌고 특색있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관광자원과 구석기 축제로 구성했다.

군은 문화관광해설사, 홍보 전문 도우미를 배치하고, ‘구석기인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구석기 원시인과 함께 기념 사진촬영을 할 수 있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기념품도 제공받는다.

군 관계자는 “연천은 수도권 청정 자연 지역으로 선사시대·고대·삼국시대 역사문화와 국가지질공원 그리고 DMZ 안보관광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수학여행지나 가족·동호인들의 테마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여 연천을 국내외 관광 메카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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