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팜스테이협의회는 16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전국팜스테이협의회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 붐 조성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임원 선출과 활성화 다짐 대회도 겸했다.

전국팜스테이협의회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도시민을 맞이하기 위한 청결, 위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1999년 32개 마을로 시작된 팜스테이 마을은 2016년말 전국에 284개 마을로 확산됐다. 현재 국내 농촌관광의 메카로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농촌마을 고용창출 등 농촌 활력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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