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예술가 100명이 LP 음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림과 조각, 사진,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에비뉴엘 아트홀은 음악 전시 ‘100Albums 100Artists’를 3월 12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스’가 2005년 발표한 100대 LP 음반을 대상으로 했다. 서상익 작가가 그린 너바나의 ‘네버마인드’(1991) 앨범(그림)을 비롯해 존 레넌 ‘이매진’(1971), 이글스 ‘호텔 캘리포니아’(1976) 등의 앨범이 국내 작가에 의해 재해석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