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미래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 상태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달 열린 ‘2017년도 신한경영포럼’에서 ‘선(先)신한-선견(先見)·선결(先決)·선행(先行)’을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6개 롤모델로 구성된 ‘경영리더상’을 선포했다.

신한의 경영리더상은 ‘신한 문화의 전도자’ ‘고객가치의 창조자’ ‘열린 협력을 촉진하는 동반자’ ‘변화의 선도자’ ‘지속가능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가’ ‘미래 인재의 육성가’ 등으로 구체화됐다.

신한금융지주의 이러한 인재 경영 철학은 신입사원 교육에서도 잘 드러난다. 한 회장은 지난해 말 8개 그룹사 신입사원 공동연수(사진)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자기 개발과 창조성 향상을 위한 탐구 정신을 강조했다.

한 회장은 특히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그룹의 미션으로 정한 것은 신한이라는 조직이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따뜻한 금융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함으로써 일의 가치를 느끼고 조직생활에서 보다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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