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개방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창의적 조직문화가 기반이 돼야만 조직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해 왔다. 낡은 사고와 행동 패턴을 창조적으로 파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다.(사진)

GS리테일은 내부직원, 가맹 경영주, 파트너사, 고객 모두가 가감 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핫라인인 ‘CEO에게 말한다’를 운영하고 있고 가맹 경영주들과의 간담회도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 매월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한마음 나눔터’를 개최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GS홈쇼핑의 오픈랩(Open-lab)과 GIC(GS SHOP Innovation Center)는 사내와 사외를 연결하고, 팀과 팀을 융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이자 공간으로 해커톤, 스파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변화와 혁신으로 연결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집중근무제도’를 시행해 본사 근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고 있다. GS E&R은 매월 하루 전 직원이 조기 퇴근, 여가활동을 즐기는 ‘패밀리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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