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분식·편의점 등 553곳
민·관 합동단속반 위생 조사
서울 송파구가 개학을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근절에 나섰다.
구는 다음 달 7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먹을거리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83개 학교 주위에서 식품을 판매 중인 553개 업소의 위생 상태와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문구점, 편의점, 슈퍼마켓, 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김밥, 떡볶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품들을 중점 점검하고 무(無) 신고 및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 비위생 식품 판매 여부를 꼼꼼히 살핀다. 판매 제품의 성분 표시 현황과 원재료 보관 상태도 검사 대상이다.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은 2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2인 1조로 구성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가 의심 업소를 선별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이 2차 현장 점검에 나서 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현장에서 곧바로 계도조치가 이뤄진다. 구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파는 등 위반 정도가 중대한 업자에겐 영업정지 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일부 저가 식품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안전성 검사가 예정돼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먹을거리를 지속적으로 점검, 유해 식품 차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민·관 합동단속반 위생 조사
서울 송파구가 개학을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근절에 나섰다.
구는 다음 달 7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먹을거리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83개 학교 주위에서 식품을 판매 중인 553개 업소의 위생 상태와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문구점, 편의점, 슈퍼마켓, 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김밥, 떡볶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품들을 중점 점검하고 무(無) 신고 및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 비위생 식품 판매 여부를 꼼꼼히 살핀다. 판매 제품의 성분 표시 현황과 원재료 보관 상태도 검사 대상이다.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은 2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2인 1조로 구성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가 의심 업소를 선별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이 2차 현장 점검에 나서 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현장에서 곧바로 계도조치가 이뤄진다. 구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파는 등 위반 정도가 중대한 업자에겐 영업정지 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일부 저가 식품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안전성 검사가 예정돼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먹을거리를 지속적으로 점검, 유해 식품 차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