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2일 영국 런던에서 유로머니 (Euromoney)로부터 프라이빗 뱅킹(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은 이 상이 제정된 이래 총 14회 중 10회를 차지하게 됐다. 함영주(사진 가운데) KEB하나은행장은 시상식에서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시너지와 협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하여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에 앞서 글로벌파이낸스사로부터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및 ‘글로벌 최우수 PB은행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