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국제공항이 항공기 운항 횟수 증가와 F급 항공기 교체공항 지정, 저비용 항공사 설립 추진 등으로 항공기를 세워 두는 공간인 주기장의 수용 능력이 조만간 한계에 도달할 전망이어서 확장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항공기가 이·착륙 전후에 머무는 주기장이 현재 11개이나 공항 활성화에 따라 주기장 부족이 현실화될 것으로 우려돼 주기장 면적을 9만1047㎡에서 11만247㎡로 늘리는 확장사업의 조기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현재 청주공항의 주기장은 11개이나 지난해 F급 항공기 교체공항으로 지정되고 교육 훈련기와 중소형 항공기 등이 이용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기장은 8개이다.
청주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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