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달 22일 별세한 박맹호(사진) 민음사 출판그룹 회장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0년 동안 출판 외길을 걸으며 출판문화 발전에 공헌한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훈장은 송수근 문체부 장관직무대행(제1차관)이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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