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과학영재 발굴 프로그램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이 3월부터 6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한화그룹은 4월 2일까지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팀당 한 명의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한다. 학교당 출전팀 수는 제한하지 않고 다른 학교 학생과 연합 출전도 허용한다. 올해 대회는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 식량 등), 기후변화, 물을 연구 주제로 차세대 과학 영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논리성, 실용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4월 중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1·2차 예선을 통해 20팀을 거르고 오는 8월 23∼25일 경기 가평 한화인재경영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최종 결선을 치른다.
대상 1팀에는 4000만 원의 장학금, 금상 2개 팀은 팀당 2000만 원, 은상 2개 팀엔 팀당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