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쇼핑센터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사진)을 재단장해 3일 새롭게 선보였다. KCC에 따르면 이번 재단장은 방문 고객이 원스톱 쇼핑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매장 구성 효율화, 제품 다양화 등에 중점을 뒀다. 2층에 있었던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 쇼룸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3종을 최신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1층 입구 중앙에 배치했다.

쇼룸을 통해 홈씨씨인테리어가 제안하는 창호, 바닥재 등 다양한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전반에 관한 정보를 확인한 뒤 필요한 자재들은 1층과 2층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KCC는 주방·리빙 가구, 커튼·침구류, 철물·타일, 조명, 반려동물, 원예 등 15개 이상의 업체를 입점시키기도 했다.

인천시 서구 원창동 지상 2층, 약 1만㎡ 규모의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은 지난 2010년 6월 처음 문을 열었는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매장을 재단장한 것이다. KCC 관계자는 “국내 최대 건축자재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최신 인테리어 정보와 친환경 건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유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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