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로모 호의 메인 컴퓨터 ‘마더’는 동면 중이던 승무원들을 깨우고 조사에 나선다. 조난신호의 발신원은 오래 전에 추락한 외계의 우주선이었고 이미 미라가 된 외계인의 사체만 보일 뿐 생존자는 아무도 없었다. 조사를 더 진행하던 탐사대원들은 거대한 알들로 가득한 산란실을 발견하고 접근하는데 갑자기 알이 열리면서 정체불명의 생물이 튀어나와 케인(존 허트)을 덮친다.
급히 노스트로모 호로 돌아온 대원들은 헬멧을 녹이고 케인의 얼굴을 뒤덮은 괴생명체를 떼어내려고 레이저 메스를 대는 순간 흘러내린 피가 선체를 녹인다. 얼마 후 괴생명체는 죽은 채 발견되고 케인은 의식을 회복하지만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또 다른 괴생명체가 배를 뚫고 나온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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