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지난해 구 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22명으로 전년도의 29명보다 24.1%나 줄어드는 등 교통안전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안전 강화와 과속경보시스템 구축 등의 정책들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구는 올해 6억27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해 사고 발생률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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