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예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오는 9월과 11월에 각각 개최된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9월 중 충주시에서 20개국 유소년 300여 명이 참여해 연무 등의 무예 겨루기와 무예 체험 등을 펼치는 ‘세계 키즈 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도내 시·군 가운데 한 지역을 선정해 태권도·가라테·우슈 등 6개 종목을 중심으로 ‘제1회 세계 청소년 무예마스터십’을 열기로 했다.

청주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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