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일 합천에 추진 중인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를 서북부권 핵심전략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서부산단은 합천군 삼가면 양전리 일원 330만㎡ 부지에 총 사업비 429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도는 경남서부산단을 금속가공,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제조 등 친환경 제품 제조업과 김해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항공화물을 이용한 첨단부품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남서부산단은 2020년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울산까지 1시간, 대구 40분, 진주 20분, 창원 45분, 김해공항까지 1시간 정도가 소요돼 산업단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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