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CEO·청소년 대상 출시
연말까지 매월 4개 과정 운영
도전과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고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리더십이 이달부터 울산지역 관광상품으로 출시됐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2∼4회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체 전문경영인(CEO) 리더십 교육 과정, 공무원 리더십 연수 과정, 수학여행 청소년 리더십 교육, 일반인의 개별여행 등 4가지로 운영된다.
이중 기업체 CEO 리더십 교육과정과 공무원 리더십 연수과정은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에서 현대그룹 창업자인 아산 정주영 회장의 상징인 ‘캔두이즘(Candoism·할 수 있다는 생각)’ 리더십을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정 회장이 창업한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 청소년 리더십 교육은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울산으로 유치해 정 회장의 리더십을 배우고, 산업 현장을 둘러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울산 관광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정 회장 형상, 정 회장 명언, 공업탑, 500원 거북선 지폐 등을 찾아다니는 미션 형식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연말까지 매월 4개 과정 운영
도전과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고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리더십이 이달부터 울산지역 관광상품으로 출시됐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2∼4회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체 전문경영인(CEO) 리더십 교육 과정, 공무원 리더십 연수 과정, 수학여행 청소년 리더십 교육, 일반인의 개별여행 등 4가지로 운영된다.
이중 기업체 CEO 리더십 교육과정과 공무원 리더십 연수과정은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에서 현대그룹 창업자인 아산 정주영 회장의 상징인 ‘캔두이즘(Candoism·할 수 있다는 생각)’ 리더십을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정 회장이 창업한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 청소년 리더십 교육은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울산으로 유치해 정 회장의 리더십을 배우고, 산업 현장을 둘러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울산 관광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정 회장 형상, 정 회장 명언, 공업탑, 500원 거북선 지폐 등을 찾아다니는 미션 형식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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