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3개 우수 창업 기업이 세계 창업 올림픽으로 불리는 ‘보스턴 매스챌린지’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 스타트업이 우승했던 이 대회에서 2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매스챌린지에 도전할 국내 우수 창업기업 13개를 선별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3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스챌린지는 2009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부와 100여 개 민간기업 등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세계 최대 비영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매년 전 세계 2000여 개 지원팀에서 128개 팀을 선발해 4개월 동안 사무실과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고 최종 평가를 통해 10∼20개 팀에 175만 달러를 지원한다. 창설 5년 만에 800개가량 본선 진출 기업이 총 15억 달러의 펀딩을 유치했으며, 7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이 대회를 ‘벤처 육성을 위한 최고 프로그램’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미래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분야 등에서 유망 스타트업 13곳을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 분석, 판로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 발표기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EYL’이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을 받았다. EYL은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인터넷 정보 보안이나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 인증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소형 양자난수생성기’(MQRNG) 핵심 기술과 응용기술을 개발 중이다.
장석범 기자 bum@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매스챌린지에 도전할 국내 우수 창업기업 13개를 선별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3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스챌린지는 2009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부와 100여 개 민간기업 등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세계 최대 비영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매년 전 세계 2000여 개 지원팀에서 128개 팀을 선발해 4개월 동안 사무실과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고 최종 평가를 통해 10∼20개 팀에 175만 달러를 지원한다. 창설 5년 만에 800개가량 본선 진출 기업이 총 15억 달러의 펀딩을 유치했으며, 7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이 대회를 ‘벤처 육성을 위한 최고 프로그램’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미래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분야 등에서 유망 스타트업 13곳을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 분석, 판로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 발표기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EYL’이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을 받았다. EYL은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인터넷 정보 보안이나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 인증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소형 양자난수생성기’(MQRNG) 핵심 기술과 응용기술을 개발 중이다.
장석범 기자 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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