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행정부 정비 차원에서 중단됐다가 7주 만에 재개된 백악관 투어에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 장소엔 지난 대선 경쟁자였던 영부인 출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미소 짓는 초상화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AP통신에 따르면 7일 트럼프 대통령은 새 행정부의 첫 백악관 투어 현장에 예고 없이 방문해 단체 관람을 온 초등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의 1층 일반인 개방 장소에 나와 양팔을 벌리며 아이들의 환호에 호응,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의도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가 등장한 장소에는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AP통신에 따르면 7일 트럼프 대통령은 새 행정부의 첫 백악관 투어 현장에 예고 없이 방문해 단체 관람을 온 초등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의 1층 일반인 개방 장소에 나와 양팔을 벌리며 아이들의 환호에 호응,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의도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가 등장한 장소에는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