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권 행보로 인한 선거법 위반 시비 때문에 명칭 변경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그대로 유지·개최된다. 9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렸던 ‘반기문 마라톤대회’는 올해 초 반 전 총장의 대권 행보로 사전 선거운동 논란이 일면서 ‘음성 국제 평화마라톤’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었다. 그러나 군은 반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오는 5월 2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1회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음성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음성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