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0)가 총 92주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 박인비(29)와 함께 이 부문 공동 3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지난 2015년 2월 처음으로 세계 1위가 됐고, 그해 6월 박인비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10월 26일 다시 정상에 오른 뒤 지금까지 1위를 달리고 있다. LPGA 세계랭킹은 2006년 도입됐고, 로레나 오초아(36·멕시코)가 158주간 1위를 지켜 이 부문 역대 1위다. 2위는 대만의 쩡야니(28)로 총 109주간 정상을 유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 외에 신지애(29)가 25주간 세계 1위에 올랐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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