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 세비야에 2-0… 합계 3-2
유벤투스는 포르투 꺾고 합류
레스터시티(잉글랜드)와 유벤투스(이탈리아)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레스터시티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비야(스페인)와의 16강 홈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레스터시티는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홈에서 2골 차 승리를 챙겨 1, 2차전 득점 합계 3-2로 16강 관문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창단 132년 만에 정상에 올랐던 레스터시티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7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리야드 마레즈의 프리킥이 웨스 브라운의 오른쪽 무릎에 맞고 골문으로 흘러들어 가 선취득점을 올렸다. 후반 9분엔 마크 올브라이턴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세비야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었지만 16강 진출에 만족했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포르투(포르투갈)와의 16강 홈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1차전(3-0)에 이어 2승을 거뒀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유벤투스는 포르투 꺾고 합류
레스터시티(잉글랜드)와 유벤투스(이탈리아)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레스터시티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비야(스페인)와의 16강 홈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레스터시티는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홈에서 2골 차 승리를 챙겨 1, 2차전 득점 합계 3-2로 16강 관문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창단 132년 만에 정상에 올랐던 레스터시티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7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리야드 마레즈의 프리킥이 웨스 브라운의 오른쪽 무릎에 맞고 골문으로 흘러들어 가 선취득점을 올렸다. 후반 9분엔 마크 올브라이턴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세비야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었지만 16강 진출에 만족했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포르투(포르투갈)와의 16강 홈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1차전(3-0)에 이어 2승을 거뒀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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