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묵고 무엇을 맛볼까 =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서 있는 발포의 빅토리아호텔(061-832-3711)은 프라이빗 비치를 연상케 하는 백사장의 해변을 품고 있다. 연륙교를 건너 들어가는 거금도의 거금도한옥민박(061-282-5327)도 추천할 만한 집이다. 남열리 해안도로 부근의 전망좋은창펜션(061-835-9978)은 시설보다는 이름 그대로 빼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고흥의 맛집은 차고 넘친다. 제철 해산물로 차려낸 한정식 밥상을 받으려면 해주식당(061-834-7242 )·해송(061-835-2288)·해태식당(061-835-4637)·백상회관(061-835-8788) 등을 추천한다. 가격이 정해진 메뉴도 있지만, 그보다는 미리 원하는 1인당 가격을 말하고 주문을 하는 게 더 좋은 밥상을 받는 비결이다. 동강면 소재지에 있는 소문난갈비탕(061-833-2052)은 고흥 사람들이 주로 찾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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