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사훈련에 참가한 미 해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CVN-70·9만3400t급)호가 15일 오전 위용을 과시하면서 부산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칼빈슨 항모는 F/A-18 슈퍼호닛 전투기 등 74대의 항공기를 탑재해 웬만한 중소국가의 공군력 전체와 맞먹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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