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는 복지대상자가 많고 광범위한 지역특성에 따라 저소득층과 노인,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이 밀집돼 있는 마을 단위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지역사회복지관 등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월 1회, 총 4차례 시행하며 묵현리 천마산스키장마을과 마석우리 경춘주택 주변에 거주하는 2849가구(7151명)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행사다.
지난 14일에는 묵현리 이장을 비롯, 주민자치센터위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동부희망케어센터, 희망복지과 직원들이 함께 마을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는 행사를 벌였다.
남양주=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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