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챙겼다.
추신수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남겼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 말 무사 주자 1루에서 클리블랜드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 2루수 내야 안타를 때렸다. 3회 1사 주자 1루에서는 좌전 안타를 추가했다. 4회에는 삼진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 타율은 0.125에서 0.211(19타수 4안타)로 올랐다. 텍사스가 12-11로 이겼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쳤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 후속타가 터져 득점도 추가했다. 4회엔 우익수 뜬공, 6회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박병호의 타율은 0.400(25타수 10안타)이고, 미네소타가 8-0으로 승리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범경기에서 1회 초 몸에 맞는 공을 얻어 7경기 연속 출루했다. 김현수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타율은 0.286에서 0.270(37타수 10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추신수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남겼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 말 무사 주자 1루에서 클리블랜드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 2루수 내야 안타를 때렸다. 3회 1사 주자 1루에서는 좌전 안타를 추가했다. 4회에는 삼진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 타율은 0.125에서 0.211(19타수 4안타)로 올랐다. 텍사스가 12-11로 이겼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쳤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 후속타가 터져 득점도 추가했다. 4회엔 우익수 뜬공, 6회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박병호의 타율은 0.400(25타수 10안타)이고, 미네소타가 8-0으로 승리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범경기에서 1회 초 몸에 맞는 공을 얻어 7경기 연속 출루했다. 김현수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타율은 0.286에서 0.270(37타수 10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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