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사업과 관련해 국가 보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된 사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정부 공무원 등 5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보조사업인 함안 영남버섯 배지원료 공급센터 구축 사업과 관련해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 농식품부 공무원 A(55) 씨와 돈을 건넨 영농법인 대표 B(36) 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또 B 씨를 상대로 1억 원의 뇌물교부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겁을 줘 1억 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로 C(43) 씨 등 2명을 불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B 씨로부터 버섯류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청탁 명목으로 1억 원과 2500만 원 상당의 금품 및 향응을 받은 혐의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보조사업인 함안 영남버섯 배지원료 공급센터 구축 사업과 관련해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 농식품부 공무원 A(55) 씨와 돈을 건넨 영농법인 대표 B(36) 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또 B 씨를 상대로 1억 원의 뇌물교부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겁을 줘 1억 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로 C(43) 씨 등 2명을 불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B 씨로부터 버섯류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청탁 명목으로 1억 원과 2500만 원 상당의 금품 및 향응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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