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천679 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다.
전장 140야드(약 128m)에 달하는 에이스였다.
17번홀 티잉 그라운드 뒤에는 자동차 한 대가 전시돼 있었다. 기아자동차의 카덴차(K7 수출형 이름) SXL이다.
LPGA 공식 트위터는 장하나가 홀인원에 성공한 뒤 환호하며 이 차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소개했다.
골프닷컴은 실력을 갖춘 장하나에게 행운도 따랐다며 “LPGA 투어에서 쾌활한 성격을 보여온 장하나는 ‘럭키’, ‘클로버 걸’ 등 (행운과 관련된) 여러 별명이 있다”고 전했다.
장하나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적어내며 4타를 줄이고 2라운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대회 공동 21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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