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사진)를 시작한다. 임지훈 대표가 올해 초 카카오톡의 진화 방향에 대해 공개한 이후 첫 번째 도입되는 모델로, 카카오톡에서 주문하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쉽고 편리한 주문이 핵심이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는 현재 14개의 치킨, 피자, 햄버거, 한식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하거나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원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플러스친구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전 국민에게 친숙한 카카오톡을 활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프랜차이즈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거나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져 편리하다.

주문에 최적화된 다양한 편의 기능도 마련돼 있다. 배달 예상 시간을 제공해 빨리 배달되는 브랜드를 골라 주문할 수 있고 브랜드에 따라 배달 도착시간을 지정하는 예약 기능도 제공한다. 주문 내역을 통해 즐겨 찾는 메뉴는 쉽게 재주문할 수 있다. 결제는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는 물론 만나서 직접 결제(현금, 카드) 등 다양한 수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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