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50인 이상 기업 대상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가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구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 중 금연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주 1회 2시간(4주 과정)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 상담서비스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돕는다.
구는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흡연 습관 체크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요법 안내 등 1대1 맞춤형 상담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4주 과정의 클리닉 후에도 금연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계속된다. 전화와 문자서비스를 통해 금연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금연 의지를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또 금연결심 4주, 3개월, 6개월 등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호기 일산화탄소와 니코틴 소변검사를 진행해 성공한 구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건강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가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구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 중 금연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주 1회 2시간(4주 과정)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 상담서비스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돕는다.
구는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흡연 습관 체크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요법 안내 등 1대1 맞춤형 상담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4주 과정의 클리닉 후에도 금연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계속된다. 전화와 문자서비스를 통해 금연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금연 의지를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또 금연결심 4주, 3개월, 6개월 등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호기 일산화탄소와 니코틴 소변검사를 진행해 성공한 구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건강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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